그냥 실버카페 어르신들께 시 낭송 봉사 간날 은월 김혜숙 2014. 8. 7. 00:07 어르신들 앞에 이런 봉사 해드린다는게 무한 한 행복이였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