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비오는 장자못 공원(구리시) 본문
층층이 아로새긴 너의 고백...
아가야! 세수하니 프하아~~~
연잎아!......... 넌 꽃봉오리에게 고백하니..... 사랑의하트 고백 할줄도 아는구나..
호젖한 너의 자리 내곁에 있어주....
팦콘 나무...일게지?
니들 어디가니 ............나도 댈꼬 가라....
너의 이름이 뭐니...안갈키 줄거지........그래 새촘해 가지고..
가을를 손짓하는구나 ..오요요.....강아지들 귀엽다...
너 참 탐스럽다 붓솔이니...
탐스런 수국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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