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영화" 군함도" ㅡ 감상평 본문
<군함도를 본 나름 평입니다>
.
영화는 동족간에 치부를
그런식으로 밖에 표현
못하는가 싶기도ㅡ
비판이 옵니다
.
악인과 선인이 꼭 있는게
영화 특징 역시구나
일본를 향한 전범의
전쟁 국가 표현이 약했다는 것
.
한 두 인간에 비열한 자신의
잇속으로 부터 불행한
동족 간 잔인한 삶으로
밀고간 내용에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
영화암살에도 같은 그런
재미의 게임 같은 장면에
영화는 영화구나
.
진부한 멋만 있을 뿐
아름다움이 없다
.
강력히 우린 요구해야 됩니다
.
그런데 이런 영화까지
보여주기식이지 재대로가
아닌 흥행위주 국외 돈벌이 수출용
.
..미국과 일본 눈치본 영화 ..
보시면 압니다
.
꼭 교훈을 바란건 아니지만
교훈이 없고 남는 여운이
없는 영혼이 없는 배신감
느낀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먼 현실
그들이 웃었으리
기는 습관은 언제까지 하련지
.
그옛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채시라와 최재성의 처절한 사랑을 엮듯
소지섭과 이정현에 처절하고 비극적
사랑으로 몰고 갔다면 더 좋았으리
그만도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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