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은월 김혜숙
분류 전체보기
(696)
저자 프로필
(0)
어쩌자고 꽃 1시집
(3)
끝내 붉음에 젖다 2시집
(5)
아득하고 멀도록 3시집
(0)
감상평 모음편
(3)
┌◈은월 시 세계◈┐
(0)
봄
(76)
여름
(49)
가을
(67)
겨울
(13)
동시
(1)
그리고 감성
(122)
┌◈문학 정보세계◈┐
(0)
추천 - 시
(72)
문학계
(22)
시 감상문
(17)
┌◈이야기 세계◈┐
(0)
그냥
(87)
정보
(12)
낭송
(1)
음악
(26)
맛집
(2)
여행
(11)
사진
(3)
슈슈
(2)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시인 은월김혜숙입니다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꽃 본문
그리고 감성
꽃
은월 김혜숙
2022. 7. 10. 22:06
꽃을 받았습니다
땅에 발을 딛고 있는
꽃만이 진정한 꽃이란 생각인지
아니면 내 손에 오면 금방 시들고
죽어 갔기에 두려웠던 꽃을
이젠 육신 어눌하게 되고 보니
꽃에 부여하는 마음이 애틋하고 예쁘고
가련해서 귀하게 안게 됩니다
꽃바구니 꽃
꽃다발의 꽃
울음 가득한 꽃이라 안타까웠기에
목젖의 소음을 견딤과 극복한 생으로 보니
꽃을 달리봅니다
진정한 여자 사람으로 되어가나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그리고 감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지 말아야 하는 일
(0)
2022.08.14
통치자는
(0)
2022.08.12
이것이 현실
(0)
2021.08.29
나무
(0)
2021.08.24
무지개가 떳습니다
(0)
2021.07.16
'그리고 감성' Related Articles
넘지 말아야 하는 일
2022.08.14
통치자는
2022.08.12
이것이 현실
2021.08.29
나무
2021.08.24
more
Comments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