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60회 시가 흐르는 서울낭송회 행사(장소 : 뚝섬유원지역 자벌레머리부분 ) 본문
시를 울려 퍼지는 낭송 행사
회를 거듭하면서 60회로 서울시의 지원으로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 합니다
시인으로써 잔잔히 더딘 걸음이지만 앞으로 정상의 날까지
내 소중한 시를 울려 퍼지게 할수 있는 이 좋은 행사에
전 늘 기쁨으로 봉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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