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잊지말아요 본문
잊지 말아요 / 백지영
우리 서로 했는데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의 웃음소리 입술이 굳어버려서
우리 서로 했는데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말
우리 서로 했는데 혹시 알고있나요
뒤돌아서 가슴치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우리 서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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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0_백지영-잊지말아요(아이리스OST)_20100102_2.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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