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강원 오색둘레길과 낙산해수욕장 여행 본문
설악 한계령을 지나 오색둘레길을 걸어
감질나는 탄산약수를 주변에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종이컵3/1만 겨우 마시고
낙산해수욕장이 보이는
횟집서 점심을 먹고 해수욕장에서 올만에
모래를 밟으며 젊음을 내몸에 불러다 바다와
파도,줄넘기와 달리기 내안의 찌꺼기 수평선에
띄워 밀물에 내주고 썰물이 되돌리기도 전에 자리를 떴다
배설이란 항상 쾌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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