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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시와 나이
나이듬은 자연 수용..시도 그냥 처들어 올때 잡는 것 연륜은 시를 타는 마차와 같다
그냥
2014. 9. 20. 10:00
[스크랩]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회(남산한옥마을)2
출처 : 경산(류시호)의 문화활동글쓴이 : 경산 원글보기메모 :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옮겨 갈께요
그냥
2014. 9. 19.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