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月(은월) 시 ##스튜디오

꿈 본문

그리고 감성

은월 김혜숙 2016. 9. 1. 10:09

 

 

 

            

 

             은월김혜숙

 

 

 

사립을 벗어나 자유하려 한다

그러나 그 자유로 인한

번잡함으로 헤매다

다시 깨어나면 허무 하나

그것이 바로 자유 사립문 안에도

자유는 있다 깨어나야 안다

 

'그리고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 스미리  (0) 2016.09.17
가슴에 핀 시 하나  (0) 2016.09.14
아버지의 흰웃음  (0) 2016.08.22
은월 마을에 가면  (0) 2016.08.13
계절나기  (0) 2016.08.03
Comments